건설 및 환경공학은 의식주의 필수요소로서 인류의 탄생과 동시에 발생된 무의지적 원초적인 학문입니다.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학문의 영역이 확대되어 건물/상하수도/교통과 같은 기반시설분야, 수력/조력/원자력과 같은 에너지분야 및 자연환경보존/재난관리 등 모든 분야의 큰 축을 담당해 왔습니다. 최근에는 인류의 공공복리 향상을 구현하기 위한 관리/운영영역분야까지 확장되어 가는 추세에 있습니다.